11 Comments
박희숙 2023.08.22 18:37  
산그리메와 잔잔한 운해가 아름답습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몇일간 계시면서  대작을 많이 만나신듯 합니다.
이종건/chugger 2023.08.22 18:37  
결국  그림을 그리셨군요.
같이 있는 동안 너무 감사드림니다.
모명수이사님, 일꾼 오탁선님에게도 감사 전합니다.
이인표 2023.08.22 22:19  
잔잔한 산그리메가 일품입니다
정규석 2023.08.23 06:43  
산오이풀꽃과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조우현/총무이사 2023.08.23 07:40  
많은 작품을 담고 계시는군요
이래저래 많이 챙겨 주셔 감사합니다.
이경세 2023.08.23 09:06  
덕유의 산그리메에 산오이풀이 멋집니다~
다리는 괜찮어 지셨나요~~
정념/ 남 광진 2023.08.23 09:43  
한상관/부이사장 2023.08.23 20:06  
멋진 아침입니다.
김기수 2023.08.23 20:16  
덕분에 즐거운 촬영하였습니다.
가시는  산마다 대작을 담으세요.
임정묵 2023.08.24 11:26  
산오이풀과잔잔한 운해경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충호 2023.08.24 12:56  
만나서 소주한잔하는 시간이 최고인듯 합니다
반가웠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