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덕유

오해문 10 930 5

우박으로 초토화 된줄도 모르고서 7일 새벽에 덕유에 올랐건만...하늘까지


10 Comments
한상관 2020.06.08 21:17  
고생많았습니다.
이인표 2020.06.08 21:24  
수고하셨습니다.
우박이 웬수입니디
곽경보/재무이사 2020.06.08 21:36  
언제 또 덕유까지....대단 하십니다.
김태우 2020.06.08 21:55  
주말에 전화를 드리지 못한게 죄송스럽습니다.
늘 감사히 감상합니다.
박승우 2020.06.08 21:59  
그러셨군요...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시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배영수 2020.06.09 07:11  
또 하나의 맛집, 송어회집
고생한 만큼  아주 맛있었습니다. ㅎ
정규석 2020.06.09 07:37  
저도 올해 벼르고 있었는데 내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ㅠㅠㅠ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김용연 2020.06.09 10:35  
늦었지만 가볼까 했는데 그렇게 되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애쓰셨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저도 담 기회를.....
김창수 2020.06.09 11:20  
수고했습니다
6/4일 꽃이 좋았습니다
임홍철/극공명 2020.06.09 11:34  
재밌고 독특한 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