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김태우 15 1160 11

오해문 선배님과 함께

비 맞으며 젖은 음식을 나누어 먹고 산행한 시간이었습니다.


P.S: 마산에 내려오니 컴퓨터에 사진편집 프로그램이 없어,

       정규석감사님과 곽경보이사님 덕분에 이제 보정하여 올립니다.

15 Comments
열공/윤판석 2022.08.24 13:27  
수고하신덕분에  설악의 선경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2.08.24 13:32  
아주 감동적인 풍경 입니다.
좋으네요.
정진환 2022.08.24 13:54  
역시 산사진 작품은 노력에서 나옵니다.  두분은  산에 대한  대단한 열정으로  작품을  대하시니  산이 작품을 선사하는 것도 남다르네요.
홍대수 2022.08.24 14:54  
장관입니다
힘찬 운해와 그 위로 흐르는 일몰빛...압권입니다^^
정규석 2022.08.24 17:03  
설악산 대운해가 장관입니다.
열정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오해문 2022.08.24 17:37  
노인네 데리고 산행 했다고 신선대 신선님께서  봐주신 풍경입니다.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쌓아서 감사드려요.
이인표 2022.08.24 21:53  
폭포처럼흐르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박상기 2022.08.24 22:42  
공룡의 아름다운 빛을 담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고생의 보람입니다.
이태인 2022.08.25 10:37  
대단한 작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임흥빈/山 情 2022.08.25 16:00  
와~우
대박입니다.
축하합니다.
이승협/太松 2022.08.26 10:06  
와우~~~!
대박날 작품 입니다^^
수고하신 보람이 있는 멋진 작품 입니다^^
양방환 2022.08.26 19:18  
대박 작품~!
축하드립니다.
박현숙 2022.08.26 20:01  
와~~~~
비맞으며 고생하신 보람있는 멋작
엄지척 입니다.
안충호 2022.08.27 18:11  
최고의설악 풍광입니다
올해 국공의 대표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종암 2022.08.27 18:51  
멋진 작품 감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