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

김영 22 104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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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반야.

힘들다.
반야.

22 Comments
오해문 2017.08.28 18:57  
  어려운 발걸음으로 담아오신 지리산 반야의 산야 아름답습니다.
김기택/淸心 2017.08.28 20:53  
  그래도 앞 나무가 키크기전에 가야하는데요.
쉽지가 않습니다.
이인표 2017.08.28 22:21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오탁선 2017.08.28 23:01  
  시야 깔끔함이 아주 시원시원 합니다
김태우 2017.08.29 01:46  
  먼길 다녀오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김창수 2017.08.29 08:19  
  수고하신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합니다
천호산 2017.08.29 08:23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수 2017.08.29 09:32  
  힘들고 어려운게 산악사진 아니겠습니까?
수고했습니다.
모명수/月光 2017.08.29 09:56  
  반야에도 가을소식이 오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한상관 2017.08.29 21:38  
  먼길 고생 많았습니다.
안충호 2017.08.31 08:18  
  먼길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김영 2017.09.07 11:08  
  삼거리에서 반야까지 1키로 정도 되는 등로.
늘 고민이 됩니다. 가...말어...^^
김영 2017.09.07 11:09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많이 변해 있더군요. 그래서 찍을 수 있을 때 찍으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 되시면 한 번 오르시지요. ^^
김영 2017.09.07 11:11  
  발바닥에 열이 좀 나긴 하더군요.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더군요. ^^
김영 2017.09.07 11:12  
  완벽하면 좋긴 하겠지만 이것도 감지덕지라 생각합니다. ^^
김영 2017.09.07 11:13  
  즐길 수 있을 때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영 2017.09.07 11:14  
  감사합니다.
뭔가 아쉬은 것이 결국 다시 가게 만드는 거겠죠. 결국 다시 가야죠...^^
김영 2017.09.07 11:14  
  감사합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어야 되는데...아시다시피...그게 어찌 제 맘대로 되나요...
하늘의 뜻이니...자주 못 가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
김영 2017.09.07 11:16  
  그러니까요...뭐...알아 주지도 않은 산사진을 왜 이리 죽자살자 찍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내려 올까요...^^
감사합니다.
김영 2017.09.07 11:17  
  네. 반야도 나무가 많이 자라서 들이 댈 곳이 마땅지 않더군요.
상황에 맞게 찍으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좀 아쉬울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 2017.09.07 11:18  
  ^^ 감사합니다.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나름. 의미도 있구요.
또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김영 2017.09.07 11:19  
  간만에 가서 그런지 멀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다음에 가면 익숙해져서 가깝게 느껴지겠죠...아마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