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박상기 2013.10.29 09:50  
  온천랜드쪽 운해의 모양을 보니 10월 27일 아침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날 저도 그곳에 있어서 인사라도 나눌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저는 해가 떠오른 후 늦게 도착하였는데
아마도 그때 장비를 챙기고 계시던 분이 아니었을지...
빛 좋습니다.
이동훈/如山 2013.10.29 10:00  
  그렇게 말씀하시니 명확해집니다.
한 분은 노란 색 상의를 입으셨고, 한 분은 마무트 상의를 입으셨는데
마무트 상의 입으신 분이었는지요?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박상기 2013.10.29 10:02  
  네 맞습니다.
담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저희 바로 하산하여 음정으로 들어가 연하천에서 1박하고서 월요일 오전에 벽소령으로 하산하였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담에 또 뵙겠습니다.
임홍철/극공명 2013.10.29 11:55  
  네~
사람이 있어 더 좋은 구도와 이야기거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이상선 2013.10.30 08:27  
  사람이 있어 더 친밀하게 느껴집니다.
수고하신 작품 대리 만족합니다.
선종안/빛누리 2013.10.31 11:20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