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치의 아침
서장원(源泉)
10
1445
29
2013.11.27 15:02
![](http://koreampa.com/data/file/mp_gmount/3553779801_IMG_20131005_1.png)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던 날입니다.
운해가 들어오길 바랐지만 꿈이었습니다.
운해가 들어오길 바랐지만 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