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치의 아침

서장원(源泉) 10 1445 29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던 날입니다.
운해가 들어오길 바랐지만 꿈이었습니다.

10 Comments
이인표 2013.11.27 17:01  
  늦가을 억새와 골아래로 약하게 흐르는 운해가 일품입니다.
山水.김동대 2013.11.27 17:57  
  파일이 작아서 깨졌슴
큰파일로 올려야 보기 좋습니다.
김정태 2013.11.27 23:50  
  억새와 능선의 조화가 멋집니다.
자주 좋은작품 감상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모명수/月光 2013.11.29 23:17  
  보기좋운 정령치 아름답고요 먼길수고
먾았습니다
박채성 2013.12.02 17:08  
  좋은 아침을 보셨네요.억새와 능선이 조화롭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동훈/如山 2013.12.03 08:20  
  정령치 골골이 내려앉은 옅은 운해가 일품입니다.
chugger/이종건 2013.12.03 16:58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임홍철/극공명 2013.12.04 17:55  
  하얀 억새와 능선 그리고 운무~의 조화
멋집니다.
안충호 2013.12.05 19:42  
  억새와능선의 조화가 최곱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종안/빛누리 2013.12.06 10:33  
  억새와 박무, 능선이 아름답네요.
열정으로 가득한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