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박채성 17 1994 23
11월 30일 ...노고단에서 이석찬 부이사장님과 함께..

정말 좋은 상고대를 보았는데 ... 아쉬움만 남기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17 Comments
이석찬 2013.12.01 21:14  
  같이 했지만 이 장면을 담지 못했네요
너무 순간적으로 벌어진 상황이라.
이틀을 지리산에 있었지만 카메라는 꺼내보지 못했습니다
박상기 2013.12.01 21:31  
  역동적인 순간의 긴박감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대리만족합니다.
반상호 2013.12.02 07:23  
  겨울 사진이 등장
수고하신 작품 잘보고 갑니다
정념/ 남 광진 2013.12.02 08:55  
  겨울사진 시작을 알리는 수작 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3.12.02 10:09  
  역동적인 운해는 좋았는데 많이 아쉬웠겠습니다.
이런 순간적으로 벌어지는 상황은 디카 아니면 대응이 힘들지요.
부이사장님도 이젠 가능하잖아요....ㅎㅎㅎ
김용서 2013.12.02 14:51  
  순간 포착이 절묘 합니다
힘이 불끈불끈 솟아 나고 있습니다
추카 합니다










김기택/淸心 2013.12.02 21:17  
  겨울 사진의 시작입니다.
설화의 아름다운 작품은 추위와의 전쟁입니다.
생각만 하여도 춥습니다.
모명수/月光 2013.12.02 23:48  
  노고단에 쉬원한 바람이 떠 오름이다ㅣ
잘 감상하고 감니다 감기조심과 건강하셰요
천호산 2013.12.03 04:10  
  수고하셨습니다.
이동훈/如山 2013.12.03 08:17  
  운해에 스미는 빛이 아름답습니다.
겨울 사진의 시발점이 될 듯 합니다.
윤천수/알프스 2013.12.03 11:35  
  황홀한 노고단 상황 멋져요
chugger/이종건 2013.12.03 16:56  
  아이구.....
아름다운 그림을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山水.김동대 2013.12.04 16:40  
  산에 가본지 오래되어
멋드러지기만 합니다.
임홍철/극공명 2013.12.04 17:52  
  좋은 작품 많이 담으셨겠어요~
멋집니다.
이인표 2013.12.04 19:27  
  순간적으로 급변하는 상황 좋은 장면 담으셨습니다.
안충호 2013.12.05 19:40  
  상고대와 운해와 빛의조화
멋진작품입니다
선종안/빛누리 2013.12.06 10:38  
  상고대와 역동적인 운해, 게다가 빛까지 머금은 환성적인 작품입니다.
열정으로 가득한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