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의 겨울
박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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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51
2014.02.12 20:13
어둠속에 올라 혹시라도 왼쪽 제1봉 쌓인 눈위에 누가 손바닥자국이라도 남길까 봐
해 올라올때까지 금줄을 쳐놓고서 2시간동안 보초서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끝내 지켜내고 이렇게 화각을 달리하여 광각으로 담아냈습니다.
DP1 Merrill 상하 크롭
해 올라올때까지 금줄을 쳐놓고서 2시간동안 보초서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끝내 지켜내고 이렇게 화각을 달리하여 광각으로 담아냈습니다.
DP1 Merrill 상하 크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