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국장호/월양 15 1654 53 2013.07.09 18:13 중봉 가며오며 겨울 설경 봄 철쭉 잠시쉬며 인사하든 나무 고목이돼고 무심한 철쭉만 만계하여 마음이 울적한 모습입니다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