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에서 한라를 품다.

임흥빈/山 情 13 1060 14

올해는

설악의 털진달래가 아닌

한라산의 진달래를 담고 왔습니다.


* 제주 박희숙 이사님의 정보 고맙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설악에 오시면 환영하겠습니다.

13 Comments
김경태 2021.05.21 14:36  
한라산을 감사고 있는
운해와 진달래가
그림같습니다..

멋집니다
정규석 2021.05.21 14:56  
바다 건너 해외로 간 보람이 있는 멋진 작품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오해문 2021.05.21 15:26  
한라산의 멋스런 풍광을 가져오셨습니다.
대리만족 하네요.
김기수 2021.05.21 17:10  
오우! 화구벽을 감싸는 운해와 진달래 풍경이 멋집니다.
이곳도 산죽이 득세를 하여 예전만 못합니다.
사진환경이 갈수록 피폐해져 안탑갑습니다.
강인희 2021.05.21 17:20  
임흥빈선생님~
탐라까지 진출에 멋진 작품입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이경세/leeksphoto 2021.05.21 19:38  
먼길에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김창수 2021.05.22 08:01  
꽃과 구름이 환상적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정현석 2021.05.22 09:55  
멀리 가셔서 좋은것 담으셨군요
운광/박승우 2021.05.23 13:35  
아름다운 한라의 털진달래를 크게 품어 오셨습니다.
멋지고 아름답고 수고 스러움 가득한 작품
편안히 앉아 잘 봅니다.
운해 가득한 멋진날  설악에서 뵙겠습니다.
이인표 2021.05.23 14:20  
한라산 털진달레와 파란 하늘이 일품입니다
전승영 2021.05.24 22:25  
열정많큼 최고에 작품사진 담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태인/울바위 2021.05.25 07:08  
진달래와 운해 그리고 구름이 환상적입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박상기 2021.05.25 09:01  
휘감는 회오리구름이 그자리에 세월과 함께 서있는 분화구를 끌어내는 느낌입니다.
먼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