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 12일 아침입니다
모명수/月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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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07:55
오랜만에 간 태백산 입니다
8 Comments
김기수
2014.02.13 08:52
저 고목은 아직도 건재하군요.
저 곳서 삼각대 세울자리가 없었던 기억과 손이 너무 시렸던 기억이
납니다.
저 곳서 삼각대 세울자리가 없었던 기억과 손이 너무 시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인표
2014.02.13 13:03
아침 일출이 빛이 멋집니다.
스마일/조우현
2014.02.14 06:32
멋진 태백의 일출 빛은 맞으셨습니다.
김정태
2014.02.14 07:48
나도 엄청 태백으로 달리고 싶은충동 참느라 애먹었습니다.
그 넘에 일때문에...
좋은모습 보고 오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그 넘에 일때문에...
좋은모습 보고 오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정념/ 남 광진
2014.02.14 09:36
태백에 가본지도 오레 된는대 수고하신 장면 잘보고 안부 전합니다
김기택/淸心
2014.02.14 23:04
태백산이 한층 멋저보입니다.
모선배 사진보고 보따리 챙겨놓았습니다.
모선배 사진보고 보따리 챙겨놓았습니다.
chugger/이종건
2014.02.17 19:1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좋은 아침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완전 꽝이였습니다.
그래도 좋은 아침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완전 꽝이였습니다.
이백휴/덕유예찬
2014.02.20 09:19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빛에 발자국의 아쉬움도 뭍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빛에 발자국의 아쉬움도 뭍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