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정념/ 남 광진 18 1705 20
눈 온다는 소식에 무등산 전시도 못가고 태백산으로 함백산으로 눈구경 하고 어제 하산해습다
발자욱 흔적을 남기지 않을려고 3/1일 3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자리지키느라 정말 수고하신 서울 김도호님 포항 강호철님 그외 한분께 이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정말 감사또 감사합니다 함백산 갔다가  그냥가기가 아쉬워 다시 태백산으로가서 어제 아침 일출보고 하산했습니다

18 Comments
chugger/이종건 2011.03.05 07:48  
  좋은 아침입니다.
수고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잘보고 ..안부도 전합니다.
박민기 2011.03.05 09:05  
  남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이런장면을 보시고 그냥 보내시기가 아쉬어 아침에 전화를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앞의 발자욱 보호를 도호님이 하셨궁요...?
도호님도 좋은 그림을 그렸으리라 생각되는데 빨리 보여주세요...?
윤천수/알프스 2011.03.05 11:34  
  멀리까지 고생하셨습니다
같이 했슴 좋았을건데 멀리 출장 오다보니 아쉽네요
산청에서 ~~~
여기는 중산리 입구입니다
국장호/월양 2011.03.05 11:50  
  남광진님 참으로 강인한 채력에 끈질긴 집념 우리모두 본밭아야곘습니다
더우기 평소 덕을 많이 배풀어 하늘이 돌보아 어딜가시나 대작을 거두시는 군요 ,,,
이제 많물이 약동하는 희망찬 새봄 갈곳이 더많아 지시 곘네요
더욱더 건강하셔서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일 뜻대로 이룩하여 소원성취 하시길 빕니다 ,,,,,
조국제/고산 2011.03.05 13:27  
  남선생님
태백에서 황홀한 아침을 맞이하셨습니다.
엄청추우신데 그 열정에 탄복합니다.
저는 그 다음날 갔다 왔습니다...
정념/ 남 광진 2011.03.05 15:15  
  국선생님 좋은 말씀만 하시지마시고 꾸짖어주셔야지요 고산님 그다음날도 태백에 있었는대 아쉽네요
박민기 2011.03.05 15:55  
  걑이 계셨으면서 서로를 알지못하고 웹에서만 인사하시니...
좋은 방법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이의선님, 조국제님은 거의 같이 다니시는거 같습니다...!
김정태 2011.03.05 18:08  
  여러날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김정태 2011.03.05 18:09  
  상견례라도 할 수 있는 자리를 함 마련하셔야겠습니다.
김기택/淸心 2011.03.05 20:37  
  선배님 사서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제가올라같을때는 발자욱 천지였는데 많이 배가아프네요.
좋은 장면 보여주세요...
임홍철/극공명 2011.03.05 21:07  
  멋진 작품입니다.
태백은 역시 주목이군요..
모명수/月光 2011.03.05 21:52  
  남선배님에 임내심에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그날 산위에서 아침식사는 꿀맞였습니다
그다음날까지 동참을 몾한게 두고두고 납을걸니다
다음에 또됩계지요 선배님
이재욱 2011.03.05 23:29  
  교통정리 하시면서 좋은 작품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덕뿐에 너무나 좋은 작품 감상도하구요.
이광래 2011.03.06 06:19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남선배님의 열정을 하늘인들 막겠습니까 ..
참으로 멋진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념/ 남 광진 2011.03.06 07:36  
  감사합니다 그날이 휴일이 아니라서--------------담에는 휴일날 잡아보갰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김장상/락김이 2011.03.07 14:15  
  모두를 위한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그 날 모두들 행복하게 담으셨겠지요. ^^
김도호/정산 2011.03.10 14:33  
  남선생님 이제야 봅니다.
부러움 가득찬 눈으로요 참으로 아쉬움 많은 태백산입니다 저에게는....
하산시 남선생님께서 챙겨주신 떡과 음료수(?) 잘먹으며 하산하였습니다.

이작품을 보니 다음날 까지 함께 못한 아쉬움은 남지만 다음에 또 오라는
태백산신령님의 계시로 알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정념/ 남 광진 2011.03.11 05:27  
  공든 탑이 무너지겠습니까 더 좋은 상황이 기다리고있을겁니다 그날 떠나시거 많이 아쉬웠고 그 뒷날은 더 미안한 마음이였습니다
함백산 갔다가 태백산으로 다시 가보니 바닥은 발자욱으로 도배가 되있고 눈도 마니 녹은 상태라 아침에 잠간보고 하산했습니다
그날을 위해 함께 노력해봅시다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