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모명수/月光 11 1620 41
이정보을주신 남광진 선배님 감사합니다  또한 이런 작품을
하기위해 삼일간에 불침번하면서 줄띠여노는 남선배님덕분에
한국산악사진이녈리 알려졌다는사실 입니다

11 Comments
이재욱 2011.03.05 23:26  
  하얀 눈꽃의 설원이 자연의 신비로운 모습입니다,
조준/june 2011.03.05 23:33  
  정말 발자국 없는 태백의 사진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정확한 정황은 모르겠으나 선배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념/ 남 광진 2011.03.06 05:51  
  무등산 전시하는 날 오전부터 내리든비가 저녁무렵에 눈으로 바뀌드니 비와 눈이 번갈아 내리니 차가운 기온에 나무가지에 얼음이 얼기시작
일욜 아침에는 태백산 전체가 산호밭으로 변했는대 하늘이 안열려서리 월요일 화요일까지 눈이 오락 가락 망경사에서 줄 빌려서 출입 통제라린치고
3/1일 새벽2시부터 지킴이해서 2일 새벽까지 수고하신 여러 진사님 덕분에 발자욱 없는 사진을 여러 사람이 촬영할수가 있어 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한번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우리 모두 다음 촬영할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활화 되었으면합니다
모사장님 떠나시고 마니 아쉬워 했습니다 그날 함백산 갔다가 다시 태백산으로 올라 담날 일출보고 하산했습니다
이광래 2011.03.06 06:17  
  참으로 아름다운 분들 덕분에 좋은 작품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조국제/고산 2011.03.06 11:15  
  발자국없는 태백산 상고대 넘 아름답습니다.
고생했습니다...
이정만/江山 2011.03.06 12:19  
  발자국없는 작품 즐감 합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김정태 2011.03.06 19:46  
  아름다운 사람들과 시간들속에서 촬영하셨군요.
부러울 뿐입니다.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임홍철/극공명 2011.03.06 19:48  
  깔끔하니 시원합니다.
정말 겨울분위기에 여름에 보면 더더욱 멋진 샷입
이경세/leeksphoto 2011.03.07 09:33  
  오랜만에 발자국 하나없는 깔~끔한 사진을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김장상/락김이 2011.03.07 14:10  
  시원시원합니다.
수고스런 모습 잘 봤습니다.
김도호/정산 2011.03.10 14:35  
  아! 모선생님도 남기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