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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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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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의 억새만 좋은 날입니다.
전경의 억새만 좋은 날입니다.
10 Comments
김창수
2017.10.14 20:04
억새가 아주 멋집니다
잘 봅니다
잘 봅니다
천호산
2017.10.15 11:51
은빛의 억새가 장관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오탁선
2017.10.15 17:59
아주화려한 억새가 장관입니다
이윤승
2017.10.15 20:31
천관산의 억새가 마음을 사고 잡는군요.
장관 입니다.
장관 입니다.
오해문
2017.10.15 20:46
어느새 천관산의 억새가 춤을 추는 계절이 왔네요/
먼길 다녀 오셨습니다.
먼길 다녀 오셨습니다.
김영
2017.10.16 16:48
네. 맞습니다. 억새 하나는 참 좋더군요.
아쉬운 건 역시나 시계와 하늘입니다. 왜 계속 날이 이러는지... 어렵기만 합니다. 사진.
아쉬운 건 역시나 시계와 하늘입니다. 왜 계속 날이 이러는지... 어렵기만 합니다. 사진.
김영
2017.10.16 16:50
네. 안녕하세요.
억새 하나만큼은 기가 막힙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시계와 하늘. ㅎ
이번 주는 틀린 것 같습니다. 결국 내년에 다시 도전해야 겠습니다. ^^
억새 하나만큼은 기가 막힙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시계와 하늘. ㅎ
이번 주는 틀린 것 같습니다. 결국 내년에 다시 도전해야 겠습니다. ^^
김영
2017.10.16 16:51
안녕하세요.
억새 찍으로 갔는데... 운동만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한 번 가본다 하고... 이제야 다녀 왔네요.
삼면이 바다를 볼 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무게감 있는 바위군도 많고... 다음에 또 가야죠~~
억새 찍으로 갔는데... 운동만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한 번 가본다 하고... 이제야 다녀 왔네요.
삼면이 바다를 볼 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무게감 있는 바위군도 많고... 다음에 또 가야죠~~
김영
2017.10.16 16:53
산행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활짝 핀 억새처럼 모두가 활짝활짝 웃고 다니시더군요.
저만 홀로 능선을 고민하며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
저만 홀로 능선을 고민하며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
김영
2017.10.16 16:54
이제 억새도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벌써.
광주에서 2시간 거리 입니다. 산행은 1시간 30분 정도구요.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입니다. ^^
광주에서 2시간 거리 입니다. 산행은 1시간 30분 정도구요.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