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욱한 안개 속
안길열/강산에
11
1185
17
2017.07.23 21:09
토요일 장성 입암산 등반 후
일요일 잠을 미루고 광주회원님과 원추리 사냥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산 아래서 봤던 초롱한 별들은 다 어디로 가고....
자욱한 안개가 노란 원추리꽃 색을 더 진하게 합니다.
언떤 회원님 사진에 "최선"이라는 글이 있듯,
아침 최선을 다한 작품입니다.
일요일 잠을 미루고 광주회원님과 원추리 사냥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산 아래서 봤던 초롱한 별들은 다 어디로 가고....
자욱한 안개가 노란 원추리꽃 색을 더 진하게 합니다.
언떤 회원님 사진에 "최선"이라는 글이 있듯,
아침 최선을 다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