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정규석 7 1204 7 2021.10.12 09:10 먼저 오르신 진사분께서 자리를 선뜻 양보해 주셔서 편하게 담고 왔습니다.달리 인사할 방법이 없어 산사협 홈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북한산 단풍이 설악산 단풍 시기와 같다고 ~ㅎㅎ운이 참 좋았던 하루였습니다.늘 안산~ 즐산~ 대작 담으십시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