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오해문 9 1640 0

2월6일 아침 향적봉 대피소에서 담아본 수도산과 가야산의 뷰 입니다.

모처럼 걷지않고 산에 오를 생각으로 설날 달려 갔으나 차가 밀리는 관계로 16:20분에 도착해 보니 오늘 곤도라 운행은 끝낫습니다 라는.

안내방송에 저녁을 매식하고 삼공리로 이동해서 백련사 길로 올랐습니다.

스틱이 튕그러지는 빙판길에 체력은 약하지 3:40분이나 걸려서 향적봉 대피소에 올라서 다녀왔습니다.

9 Comments
이인표 2019.02.06 20:27  
시계가 참좋은 날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길열/강산에 2019.02.06 21:12  
수고하신 덕에 아름다운 작품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보성/윤판석 2019.02.06 21:56  
ㅋㅋ 수고 엄청하셨습니다
나의 주치의가  빙판길이나 추운곳은 가지말라하여
따뜻한 봄날을 기다립니다.
수고덕분에 아름다운 산그리매를 보내요.
이태인/울바위 2019.02.06 23:17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김정태 2019.02.07 08:29  
엄청 고생하신 작품 잘 감상 합니다.
덕유의 산그리메는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김태우 2019.02.07 20:43  
지루하고 먼 산행길에 오르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김영 2019.02.08 11:21  
능선 보러 가고 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김창수 2019.02.09 13:59  
산그리메가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합니다
박순규/자몽 2019.02.11 12:22  
삼색칼라가 감성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