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이인표 2017.07.08 22:39  
  아름다운 곳입니다.
김태우 2017.07.09 00:52  
  바위에 등을 기대고 흐르는 운해를 바라보며 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탁선 2017.07.09 16:28  
  빛과어우러 진운무가 장관입니다
김기택/淸心 2017.07.09 21:00  
  좋은 장면보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천호산 2017.07.13 20:26  
  좋습니다.
윤천수/알프스 2017.07.17 17:44  
  아름다운 운해와 바위의 힘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