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

김태우 8 1228 0

마산에서 태어난 덕분에

올해 들어 가장 좋은 아침이어서

대둔산, 월출산을 포기하고 무학산의 아름다움을 담아 보고자 올라 갔습니다.

8 Comments
강인희 2019.04.29 08:18  
나의 추억이 어리고 내고향 내나라 풍경이 가장 소중한
유산이지요  아무리 멋드러진  다른나라 풍경은 밥위에 떡인셈~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ㅎ
정규석 2019.04.29 11:34  
무학산에 올라간 보람이 있습니다.
멋진 작품에 시선 고정입니다.
오해문 2019.04.29 14:13  
싱그러움이 넘쳐나는 이른아침의 상큼함을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이석찬 2019.04.29 14:42  
아침 빛든 신록이  아름답습니다
허재영 2019.04.29 20:12  
멋진 작품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박민기 2019.04.30 18:46  
이젠백 맥주는 이 골짜기 물로 빚어졌나요...?
안충호 2019.05.01 20:32  
봄을 잘표현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정태 2019.05.05 22:25  
무학산도 멋진곳이네요!
멋지게 담으신 아름다운 봄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