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의 계절

김학래 13 1631 0

봄과 겨울이 함께하던날

13 Comments
이인표 2018.04.10 22:23  
겨울 다음 봄이 아니라 봄 다음 겨울입니다.
김기택/淸心 2018.04.10 23:03  
춘성의 아름다움을봅니다.
산이 넓어 뵙지못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익 2018.04.11 06:44  
바라만 보아도 즐거웠던  그날이 그리워 집니다
고생 하섰습니다
김정태 2018.04.11 08:18  
아름다운 주작산!
춘설까지 더하니 신비롭기까지 하네요!
먼길 고생하신 멋진작품 잘 감상합니다.
김창수 2018.04.11 12:07  
멋진 작품입니다
보기 드문 설경 진달래
축하합니다
김태우 2018.04.11 16:16  
주작산 춘설이 지난 주 같은데,
오늘 오후는 덥습니다.
여름이 다가 온것 같습니다.
최전호 2018.04.11 16:24  
저는 게을러서 이좋은 작품을 지대로
잡지 못하여 옆지기한테 혼만 났습니다.
술마시러 왔다고
내년에 다시 이런 좋은 기회를 하느님께서
주신다면 그때는 열심히 해볼랍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잘 보고갑니다.
오해문 2018.04.11 17:56  
아름다운 시간을 담으셨습니다.
그저 부럽기만합니다.
정규석 2018.04.12 12:41  
봄과 겨울이 정말 공존하고 있네요.
부러운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오탁선 2018.04.13 15:23  
멋진작품 보기좋습니다
한참을 머물다 가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정현석 2018.04.15 07:56  
환상입니다
남도에서 4월에 눈을 보기가 어렵지요
멋집니다
박희숙 2018.04.15 21:09  
보기 드문 멋진 작품 담으심을 축하드려요.
부러운 마음으로 감사히 봅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종건/chugger 2018.04.19 21:09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