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이인표 6 1636 0

일요일  다른 볼일이 있어 멀리 못가고  이종건 선배님 권영덕님  노고단  다녀 왔습니다.

 

6 Comments
최명호/모산 2018.10.17 23:18  
깊어가는 가을 노고단의 아침이 새롭습니다~
김태우 2018.10.18 05:35  
반야봉, 천왕봉.
저 깊은 산속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역사와 신비의 숨어 있는 아침이 또 시작되네요.
오해문 2018.10.18 09:51  
노고단의 아침빛이 아름답습니다.
김창수 2018.10.18 13:37  
노고단의 추색이 아름답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이재익 2018.10.18 15:51  
지리산의 가을도 깊어 갑니다
박민기 2018.10.21 10:19  
저 운해 아래 내 어릴적 살던 고향이...
참으로 그리운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