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천호산 9 1068 15
08/04일
이날은 재수 없는날...
간만에 최전호 회원과 대둔산에 올랐으나 포인트에서 넘어져 옆구리 가벼운 부상과 ...
하산길 말벌에 2방이나 쏘여 집에 오던중 호흡 곤란과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황천길 갈뻔 했습니다.
무지기 더운 올여름 건강조심 하시고 안전산행 하십시요.

9 Comments
오해문 2017.08.06 20:44  
  큰일날뻔 하셨습니다.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인표 2017.08.06 22:07  
  큰일 날뻔 하셨군요 더운날 조심하십시오...
로사스 2017.08.06 23:19  
  항상 조심하세요
최근에 말벌한방 쏘였는데 정신이 번쩍들더군요.
최전호 2017.08.06 23:45  
  산을 다니다 보면 돌발사태가 일어
나는데 단 한번의 돌발이 생명과 직결된다는것
그날 큰일 날뻔했는데 대둔산 산실령이
많이 봐주셔 그나마 다행이었어
남거지 잘 보고 가네
솔숲 송옥섭 2017.08.07 01:06  
  고생하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chugger/이종건 2017.08.07 08:37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7.08.07 11:02  
  이포인트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장소인데 예리하십니다.
올해 벌들과 전쟁을 자주 하십니다
안전산행 하시구 고생하셨습니다
김창수 2017.08.07 11:04  
  큰일 날 뻔했습니다
이 더운 날 다치면 큰 일 납니다
오탁선 2017.08.11 15:25  
  원추리꽃이 외로워 보입니다
다음번에갈땐 외롭지않게 짝 지워주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