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Comments
양방환 2023.06.14 19:27  
아름답습니다.

이번 제주출사에 여러모로 수고해주신 박이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김기택/淸心 2023.06.14 20:00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늘 한라산하면 떠 오르는 분 입니다.
김기수 2023.06.14 20:06  
몽환적인 영실오백나한 바위군이군요.
오해문 2023.06.14 20:33  
오백나한의 암벽군이 운무에 쌓여서 신비롭습니다.
이태인 2023.06.14 20:36  
몽환적인 분위기가 아름답습니다.
수당/박상돈 2023.06.15 05:32  
영실 폭포의 한을 보여준 듯 신령스럽습니다.
안충호 2023.06.15 08:54  
몽환의 병풍바위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송준 2023.06.15 09:58  
좋아요~
김신호 2023.06.15 13:11  
무릉도원이란 표현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이경세 2023.06.16 09:59  
한시간 뒤에는 안개는 걷히고 물줄기와 신록만이 남았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3.06.17 09:37  
운무속 오백나한이 인상적입니다.
올 가을에 한번 가볼수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