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건리의 얼굴

오해문 9 1010 5

여름철이라서 오래전 자주 달렸던곳의 두얼굴을....

포토샾을 모르던 때.

9 Comments
총무이사 2022.08.17 10:38  
참 멋집니다.
안댕기시는 데가 없네요? ㅎㅎ
오해문 2022.08.17 18:00  
오래전에 자주 다녔던곳 입니다.
이성순 2022.08.17 20:01  
멋진 작품  감사히  보고감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2.08.18 08:03  
수량이 풍부하니 좋습니다.
양방환 2022.08.18 20:27  
오랜만에 무건리의 아름다운 폭포를 감상합니다.
2년전, 비가 많이온뒤에 폭포에 갔다가 수량이 넘 많아 무서워서 못들어가고,
밑에서 하루밤 보낸뒤 들어가 좌측 폭포까징 찍고 돌아온 추억이 ㅎㅎ
오해문 2022.08.19 19:54  
잘지내시지요.
안양으로 이사를 오니 뵐수가 없네요.
무건리는 오래전 바닥사진 할때도 자주 갔었답니다.
이인표 2022.08.18 22:08  
시원한 걔곡 찬바림이 느껴집니다
박현숙 2022.08.19 22:54  
시원한 물줄기 멋집니다요.
정규석 2022.08.21 10:07  
굴러온 통나무를 보니 예전 작품이 좋습니다.
포토샵을 모르셔도 멋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