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그 위의 사람들1

김창수 9 1109 8
아름다운 휴식

9 Comments
지리산도사 2017.08.24 21:17  
  푸하~성님 넘 고생했습니다
성님의 심정 천번 만번 이해 합니다.
담에 큰 복 주시겠지요.?
김창수 2017.08.24 21:57  
  새벽에 정령치에서 헤어지고
천왕봉에서 3일 있었는데
비.안개.구름과 함께 놀다가 왔다
김태우 2017.08.25 01:22  
  수많은 애환과 역사가 담겨진 곳에서
또 다른 사연이 만들어 지고 있겠지요.
선배님의 열정에 오랜만에 정상석을 감사히 봅니다.
오해문 2017.08.25 09:18  
  대단하십니다.
3일씩이나 산정에 무물면서 일기의 변화를 기다리신 인내에 경의를 표햡니다.
천호산 2017.08.25 09:26  
  ㅎㅎ 멋나게 고생만 해 버렸네유~
수고하셨습니다.
이인표 2017.08.25 13:57  
  여기 가본지 아득합니다.
김학래 2017.08.25 21:59  
  천왕봉 가본지 오래되었네요.
새롭게 봅니다.
김기택/淸心 2017.08.27 20:39  
  지리산에 가고싶다.
그리워 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탁선 2017.08.28 22:47  
  멋지십니다
가본지가 몇해된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