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과 신록

이광래 12 2403 33
많은 회원님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12 Comments
반상호 2009.05.06 08:05  
  이사님 만나 빕어서 반갑고요 좋은사진 잘 보고 있읍니다
박상기 2009.05.06 08:42  
  부이사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곤한 밤을 뒤로 하고서 좋은 작품도 하시고...
철쭉피는 주에 지리에서 또 뵙겠습니다.
정호영/해사랑 2009.05.06 08:46  
  친교의 밤을 하늘도 도와주는군요.
비까지 내려 더더욱 싱그러운 봄 빛입니다.
부럽^^*
김정태 2009.05.06 09:10  
  빗물에 젖은 바위의 질감도 좋고,
신록과 수달래의 색감도 넘넘 좋습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09.05.06 09:19  
  남 다른 화각이군요.
철쭉과 신록, 수량도 적당하고 바위 질감이 잘 살았습니다.
확산광원을 잘 이용하신 걸작품으로 판단 됩니다.
이행훈/仁 峰(인봉) 2009.05.06 10:25  
  신록과 수달래
그리고 바위의 질감이
잘 어우러진 멋진 작품입니다.
이상수 2009.05.06 11:21  
  부 이사장님  먼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록과  수달래의 색감이 넘~좋습니다,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박민기 2009.05.06 12:02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제가 필름 사용하는 바람에 다음 촬영 문제없었는지요...?
죄송합니다.
이창열/지리산의 미 2009.05.06 13:10  
  부이사장님 먼길 잘 올라갔셨는지요?
철쭉 실록 참 좋습니다.
月光 모명수 2009.05.07 13:26  
  철쭉과 실록이 좋아보입니다 그날 고생과
수고을 부이사장님이 다하신것 같읍니다
山水.김동대 2009.05.07 13:29  
  아름답게 담아오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준/june 2009.05.20 20:09  
  왼쪽 아래 한포기 꽃다발이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