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Comments
박상기 2009.02.27 09:02  
  붉은 진달래에 하얀 상고대.
희귀한 빛의 대비가 아름답습니다.
山水.김동대 2009.02.27 10:23  
  부럽습니다.
저순간에는 황홀 하였겠지요?
그런데
스켄이 노출 과다로 된거같아
좋은작품을 제되로 감상할수 없어 아쉽군요.
이석찬 2009.02.27 10:24  
  그 어느 봄 날 같이 있었습니다
참 보기 힘든 광경이였는디.....
좋습니다!
이행훈/仁 峰(인봉) 2009.02.27 10:27  
  고이 간직하셨던 귀한 작품을 보여 주시는군요.
복도 많으십니다.
박민기 2009.02.27 11:24  
  올봄을 재촉하는 작품이시군요? 이 작품으로 인하여 꽃필때를 기다리며...
상고대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귀한 작품 감사드립니다.
안길열/강산에 2009.02.27 13:21  
  선생님의 마음을 보듯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황홀합니다.
paradise의 문에 드는 듯.........
오휘상 2009.02.27 16:42  
  감사합니다.
타이밍은 좋았는데 상황이 약간 아쉬었던 날이었습니다.
모든 작가님들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합니다
조준/june 2009.02.27 19:06  
  와;; 엄청나요;;

두계절이 있고..

파릇한 풀이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이정만/江山 2009.03.01 17:19  
  봄과 겨울을  함께 누리다니..
올해는 대박날것 같습니다.
月光 모명수 2009.03.01 20:26  
  참
으로 복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