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Comments
오해문 2017.08.15 20:30  
  한여름의 시원한 숲의 풍광을 봅니다.
최전호 2017.08.15 23:36  
  마음이 시원합니다.
천호산 2017.08.16 10:19  
  수고하셨습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7.08.16 11:16  
  물기머금은 숲속이 상큼해보입니다.
이인표 2017.08.16 11:20  
  시원한 숲이 편안합니다.
김기택/淸心 2017.08.17 05:48  
  마음의 전환으로 숲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탁선 2017.08.17 17:16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영 2017.08.24 09:41  
  등산로에 산죽이 반짝이길래 한 컷 찍었습니다.
그런데 어디 산이든 저 산죽으로 인해 오히려 자연의 생태가 많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워낙 생명력이 강해서...뭐...자연의 이치니... 아무튼 이 곳은 비가 오면 가을에 다시 한 번 가고 싶습니다.
또한 겨울에 눈이 오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