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암산신록.

김신호 13 1009 8

시계가 아쉬운날.

13 Comments
오해문 2020.06.02 06:20  
명산의 실록을 봅니다.
일림 제암 사자산을 걷던때가 생각나네요.
김신호 2020.06.02 22:39  
그리운 님들 만나볼날이 언제올까요.!
코로나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배영수 2020.06.02 10:16  
사자, 제암산은 철쭉철에 몇번 간적이 있었죠~~
멋진 구도입니다.
김신호 2020.06.02 22:39  
감사합니다.
임홍철/극공명 2020.06.02 11:49  
안녕하시지요?
제암산 평원과 바다모습이 그립습니다.
김신호 2020.06.02 22:42  
세종 전시장에서 처음뵙고...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이경세/leeksphoto 2020.06.02 15:58  
가까운곳에 바다와 접한 아름다운 산들이 있어 좋으시겠습니다.
안부 전합니다~
김신호 2020.06.02 22:45  
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남도쪽에 오시면 율포에 들리세요.^*^
정규석 2020.06.02 16:51  
제암산 신록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신호 2020.06.02 22:47  
정선생님 감사합니다.
산정에서 조우를 기대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0.06.03 09:57  
철쭉없는 제암산 신록도 멋집니다.
이인표 2020.06.03 13:46  
5월 신록이 좋습니다
한상관 2020.06.03 21:55  
잘계시죠?
싱그러운 신록에 화각이 시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