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맑은 하늘 !

작년 가을에 다녀오고
6개월여만에 다녀온 설악의 모습입니다.
파아란 하늘에 예쁜 구름이 온종일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준 날이었습니다.
신선대는 올라가지않고
양폭대피소에서 하룻밤 잘 쉬고 왔습니다.
설악 터줏대감님!
임감사님 뵙지못하고 와서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회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좋은작품도 많이 담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