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아침.
김정태
12
1638
17
2017.08.13 19:31
지난 8일 갑자기 찾아간 설악 대청봉,
정상에 서는 순간 마음이 확 트인다.
그러나 아쉽다.
시야가 뿌옇다.
그래도 한컷 담아본다.
마음은 그곳에 남겨두고
발걸음만 하산길로 향한다.
(시야가 안 좋아 흑백으로 변환 하였습니다)
정상에 서는 순간 마음이 확 트인다.
그러나 아쉽다.
시야가 뿌옇다.
그래도 한컷 담아본다.
마음은 그곳에 남겨두고
발걸음만 하산길로 향한다.
(시야가 안 좋아 흑백으로 변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