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김태우 17 1185 0 2019.06.17 12:48 새벽에 삼각대의 스파이크가 분실되어 임시로 고치고 있다가오해문 선배님께서 운해가 밀려온다고 가르쳐 주셔 바쁘게 이동하여 담았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