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 신록과 꽃 김창수 10 1681 34 2017.05.23 20:54 5/22일 곽이사님과 한상관의 사진을 보고 다음 날 새벽 바로 올랐는데 연무가 너무 심해 날씨가 영 아닙니다 아침빛 속의 중봉 능선과 일출 포인터입니다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