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
이행훈/仁 峰(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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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10:51
2010.12.05 옥정호의 모습입니다.
요즘 왼쪽 발목이 성치 않아 재활치료를 하느라
산에는 오르지 못하고 이렇게나마 갈증을 달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께서도 평소 몸관리를 잘 하시고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왼쪽 발목이 성치 않아 재활치료를 하느라
산에는 오르지 못하고 이렇게나마 갈증을 달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께서도 평소 몸관리를 잘 하시고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