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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의 여명
오해문
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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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20:24
매서운 칼바람속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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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태인
2022.06.01 21:14
몽환적인 분위기가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인표
2022.06.01 22:02
소백산 칼 바란 상상이 갑니다
소백산 칼 바란 상상이 갑니다
정규석
2022.06.02 10:30
소백산을 타고 넘는 운해가 대단합니다.
저도 등산할 때 겨울에 올라가서 칼바람에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소백산을 타고 넘는 운해가 대단합니다. 저도 등산할 때 겨울에 올라가서 칼바람에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수당/박상돈
2022.06.02 16:52
떠오른 운해와 비스듬이 입사된 광선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멋진 풍경사진입니다.구경 잘하고 갑니다.
떠오른 운해와 비스듬이 입사된 광선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멋진 풍경사진입니다.구경 잘하고 갑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2.06.02 17:31
소백산 똥바람만 아니었으면 대운해가 되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소백산 똥바람만 아니었으면 대운해가 되었을텐데 안타깝네요.
김태우
2022.06.09 06:31
소백의 찬바람이 느껴집니다.
소백의 찬바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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