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 출사 후기입니다.

이진수 8 1785 7

여기 올리기는 부끄러운 사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경태 작가님 외 선배 작가님들 여러모로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풍이 부는 날 다시 한번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8 Comments
정규석 2023.06.01 12:23  
설악의 신록과 운해가 대장관입니다.
대작인데 부끄러운 사진이라고 하면 우짜노~!!!!
열심히 다니셔서 울홈피에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곽경보/재무이사 2023.06.01 15:08  
운해가 장관입니다.
저는 신선대 몇번이나 갔어도 이런운해 한번도 만나지 못했네요.
안충호 2023.06.01 17:16  
운무가득한 공룡의 멋진풍광입니다
수고하셨 습니다
운광/박승우 2023.06.01 21:59  
멀리 순천에서 정말 쉽지 않는 걸음 하셨는데
설악 신령께서 좋은 장면을 선사 하신것 같습니다.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순천이라 하시길래 이진수님이라 익히 짐작 하였습니다.^^
김기수 2023.06.02 08:59  
신선경이 따로 없군요.
덕분에 구경 잘 합니다.
오해문 2023.06.02 10:52  
설악 공룡의 아름다움입니다 쉽지않는 인연을 보셨습니다.
박상기/이사장 2023.06.02 19:46  
설악의 멋진 운해를 편하게 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상관/부이사장 2023.06.03 08:20  
멋진 서락의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