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박채성 3 1344 13
5/12일
함께하신 이석찬님, 곽경보님, 오휘상님, 지백황님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좀더 잘해보려고 하는데 항상 부족함만 느끼고 돌아오네요.
 

3 Comments
이인표 2012.05.13 22:32  
  노고단 운해와 진달래 아름다운 조화입니다.
이석찬 2012.05.13 22:50  
  시계가 별로 안좋았지만
주어진 상황을 잘 담아 내신듯합니다
또 봐야죠.
김정태 2012.05.13 22:50  
  노고단에 다녀 오셨군요.
다음주에는 꽃이 다 지겠지요.
벼르다 또 그냥 보내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