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이석찬 2012.08.13 12:34  
  올해 노고단 원추리는 흉작이네요
갈 수록 원추리 군락은  잠식 당해 빛을 잃어갑니다
chugger/이종건 2012.08.14 11:00  
  아름다운 작품에 머물고 갑니다.
더운 날 수고 하셨습니다.
윤천수/알프스 2012.08.14 14:29  
  아름다운 능선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한송이의 원추리가 외로워 보입니다
이광래 2012.08.16 15:06  
  빛 받은 원추리와 능선이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반상호 2012.08.21 19:33  
  참으로 부지런 함이 말해 주는군요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