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솔봉

한상관 5 1083 11

2021. 11. 14 

빛이 없어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5 Comments
양방환 2021.11.14 16:13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하였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1.11.14 19:27  
먼길 고생 하셨네요.
수고했습니다.
이인표 2021.11.14 22:42  
시계좋은 외솔봉 아침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규석 2021.11.15 17:04  
먼 길 운전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선택의 순간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해문 2021.11.15 19:20  
청평대교의 운해의 흐름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