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이석찬 2012.05.13 23:22  
  꽃도 시야도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김정태 2012.05.13 23:23  
  자연의 신비스러움에 흠뻑 빠져봅니다.
막둥이 잘 크죠?
임홍철/극공명 2012.05.14 13:13  
  노고간에 철쭉인가요?
운해와 함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