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김태우 6 1138 0

하산중에 저멀리서 운해가 밀려와

오해문선배님과 함께 다시 산정으로 뛰어 올라갔습니다.

6 Comments
보성/윤판석 2019.05.07 13:34  
꽃색감이 좋습니다.
정규석 2019.05.07 14:02  
열정으로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인희 2019.05.07 14:19  
지난 가을  왕시루봉 하산길에
다리 부상으로 최근 관절경으로 두문불출ㅜ 
뛰어 올랐다는 말이 한없이 부러운 1인
김학래 2019.05.07 17:15  
갑자기 밀려오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오해문 2019.05.07 18:11  
운해가 고생시킨 출사길 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만든날의 멋작입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9.05.08 17:56  
대단한  체력과 열정입니다.
진달래와 운해의 어우러짐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