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09.03.08 21:56  
  제석에 올라 본지도 언제인지 까마득 합니다.
박상기 2009.03.08 22:00  
  모든 소재들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올망졸망한 붉은 능선이 오히려 따뜻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