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Comments
박채성 2011.02.20 12:23  
  산의 모양을 보니 북쪽에서 잡았군요. 좋습니다.
한번쯤 가보고 싶은데....정확한 위치를 모르니...
이석찬 2011.02.20 19:58  
  이제 서울 사람 다 되었습니다
다리도 풀리고 .....
플름 장전하는것도 잊어 묵을라하고,
바닦이라도 기어야겠습니다
조준/june 2011.02.20 22:06  
  누가 들으면
선배님 산에 잘 않가는 사람인줄 알겠습니다.
몇년동안 찾은 지리에서 갈때마다;; 노고단이고 제석봉이고 만났던 분이 이사장님이신것 같습니다.

전라도의 앗쌀함과 의리가 있는 선배님
(제가 서울 사람들 포인트 다 알아내서 신록때 오시면 접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보다 많이 아시겠지만요 ㅠㅅㅠㅎㅎ)

어쨋든 고질적으로 문제되시던 발목도 어서 완치되시고
올겨울 끝이 가기전에 대작 한컷 보여주세요!!...
이재욱 2011.02.21 00:10  
  내 설 곳도 냉겨 놔야는디요
곳 곳을 스켄하믄~~
좋았고만요 요런 모습도 쉽지 않지요..
정념/ 남 광진 2011.02.21 09:08  
  서울이라 말는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큰 꿈을 펼치는 초석이 되려나 봄니다
박민기 2011.02.21 10:11  
  앞으로 조준님 북한산에서 보기 힘들겠네요...?
우리도 먹고 살야야 하는데...
조준/june 2011.02.21 10:22  
  갑자기 남회장님에. 주옥같은 명언이 생각납니다.

  " 우리가 남이가?"

  ㅎㅎ
山水.김동대 2011.02.21 10:47  
  이제부턴 수도권에 도전하는건가요?

ㅎ.ㅎ.~~~
김장상/락김이 2011.02.22 17:36  
  좋습니다요~
이런 모습도 결코 보기 힘들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