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22.09.13 15:38  
단풍 좋으네요.
올 가을에 함 가볼수 있는 기회가 될런지 몰것네요.
雲坡 / 김성두 2022.09.14 09:47  
안녕하세요~~ 선생님
시간이 여느틈에 끼여서 나오지 안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이곳에 들러 힐링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러게요...
시절인연을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