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지리산 62

박환윤 4 1007 6
지리산천왕봉 운무  2005년  박환윤            이것도 연하봉에서 찍은껏임니다  어설픈 운해보다도 운무가 훨씬좋습니다 포토샾으로대비를 돋보이게해씀니다 원화의이미지는그대로두고윗부분일부를도려내여구도에변화를주었음니다 엣날엔상상도못한일이지만 지금이야식은죽먹기임니다 찍은그대로만이실경은아님니다 사진의주제애 해가되는불필요한부분을없애는것은 필수작업임니다 옛부터사진은뺄셈이라고했는데 그것은찍을때빼라는것인데 지금은찍고난다음에도뺄수잇는데무엇을어떻게 빼느냐는 개개인심미적감각에다라다를것임니다    2021년 박환윤

4 Comments
정규석 2021.03.15 12:20  
넘쳐 흐르는 운해가 대장관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1.03.15 20:55  
어찌보면 지금 시대에선 후보정은 어쩔수없는 필수의 선택인것 같습니다.
김경태 2021.03.16 07:37  
운해가 아름답습니다
배영수 2021.03.16 10:39  
운해가 춤을 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