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 아침 한상관 11 1192 33 2017.05.21 20:40 총회 참석 후 곽이사님과 가지산으로 왔습니다. 산계곡을 가득메우고 넘실거리며 넘으가는 운해는 언제쯤 만날런지?...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