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박민기/부이사장 2023.10.20 20:21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정만/江山 2023.10.21 09:46  
힘든 산행 고생 하셨습니다.
모명수/月光 2023.10.21 19:04  
소나무는 여전하내요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념/ 남 광진 2023.10.23 08:18  
수당/박상돈 2023.10.23 19:29  
흐르는 운해가 머찝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3.10.24 10:52  
아쉬움이 많이 남는 아침이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