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한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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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22:27
무주에서의 제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인사도 못드리고 일찍 왔습니다.
행사를 준비하신 집행부 임원님들 너무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멋진장소를 제공해주신 이백휴이사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덕택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