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이석찬 6 1718 79
소득없이 옛 사진만 들추다

6 Comments
오휘상 2011.10.10 19:29  
  좋은 사진 놓아두고 왜 그리 올라다니십니까?
다리 좋을땐 다른 구멍 파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연거푸 콩나물국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기택/淸心 2011.10.10 21:36  
 
옛날같은 좋은 환경 만나기가 요즈음은 흔하질않죠.
자주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정념/ 남 광진 2011.10.11 05:07  
  구관이 명관이라고 모르긴해도 창고가 많이 비좁을거라는생각 좋은 아침에 안부전합니다
구자은 2011.10.11 08:37  
  굽이 굽이 펼쳐진 능선과 왕의 강줄기에 빛이 들어서
아름다운 작품 편안하게 감상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치옥/청산 2011.10.12 17:26  
  아름답네요.
이런작품을 꼭 담고 싶은 일인입니다.
이런 귀한 작품을 창고에 너무 방치 하신것 아닙니까
chugger/이종건 2011.10.13 08:28  
  한 폭의 꿈 같은 그림을 봅니다.
좋은 작품...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