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김영 2021.09.19 13:45  
좋은 날 좋은 모습 보셨습니다.
외로워 보이는 소나무가 외로워 보이지 않네요.
가을 운해 차면 저 소나무 주위에도 사람들로 가득 차겠죠.
너무 먼 당신이기에 이렇게나마 당신을 가까이에서 보게 됩니다. :)
김기수 2021.09.19 19:18  
와이리 방구가 삐닥하요?
바로 세워요.ㅎ
가을철 갈 곳은 많고 몸은 하나이니
정규석 2021.09.20 05:26  
아름다운 외솔봉 풍광입니다.
먼 길 운전하시느라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대구멍의 순위를 다시 정합시다. ㅎㅎㅎ
한상관 2021.09.20 15:34  
먼길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